키라 요시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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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키라 요시카게는 만화 《죠죠의 기묘한 모험》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등장인물로, 모리오초에서 48명의 여성을 살해한 연쇄 살인범이다.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위장하며 여성의 손에 집착하여 살인을 저질렀고, 스탠드 '킬러 퀸'을 사용해 증거를 은폐했다. 킬러 퀸은 폭탄으로 대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을 가지며, 3가지 형태의 폭탄을 사용할 수 있다. 키라 요시카게는 최종적으로 히가시카타 죠스케 일행과의 전투에서 패배하여 사망하지만, 외전과 8부에서도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작가 아라키 히로히코는 키라 요시카게를 가장 마음에 드는 악역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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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 요시카게 - [가상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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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이름 | 키라 요시카게 |
원작 | 조조의 기묘한 모험 Part4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창작자 | 아라키 히로히코 |
성우 | 고야마 리키야 |
다른 성우 | 모리카와 토시유키 |
아버지 | 키라 요시히로 |
성별 | 남성 |
등장 작품 |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
나이 | 33세 |
2.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
4부 다이아몬드는 부서지지 않는다의 최종 보스. 일본 모리오초에 거주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위장하고 있지만, 그 실체는 1983년부터 손이 예쁜 여성 48명을 살해해 온 연쇄살인마이다. 스탠드 능력인 '''킬러 퀸'''을 이용해 범행 증거를 완벽하게 인멸했기 때문에, 스기모토 레이미를 제외한 피해자들은 모두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었다.
겉으로는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식물과 같은 평온한 삶'을 추구하지만, 내면에는 강한 살인 충동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자부심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중성은 살해한 여성의 잘린 손목을 애인처럼 여기며 함께 다니는 등의 기행으로 나타난다. 시게찌에게 우연히 자신의 비밀을 들키게 되면서 히가시카타 죠스케, 쿠죠 죠타로 등 모리오초의 스탠드 사용자들과 본격적으로 대립하게 된다. 이후 카와지리 코사쿠라는 인물로 신분을 위장하여 추적을 피하려 한다.
2. 1. 특징
1966년 1월 30일 생으로, 1999년 당시 33세였다. 혈액형은 A형이며, 신장은 175cm, 체중은 65kg이다. D학원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백화점 "카메유 체인"에서 근무하는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보인다. 주소는 자료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데, 운전면허증에는 "모리오초 조젠지 1-128", 코이치의 대사에서는 "모리오초 조젠지 1-28", 애니메이션에서는 "모리오초 코토다이 1-128"로 기록되어 있다.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태어날 때부터 살인 충동을 가진 연속 살인마로, 손이 예쁜 여성 48명을 살해했다. 스탠드 능력인 '''킬러 퀸'''을 이용해 시체 등 증거를 완벽하게 인멸했기 때문에, 스기모토 레이미를 제외한 피해자들은 모두 행방불명으로 처리되었다. 여성의 아름다운 손에 병적인 집착을 보이는데, 어린 시절 모나리자 그림 속 손을 보고 발기하면서 자신의 성적 취향을 처음 자각했다.
"식물의 마음 같은 평온한 생활"을 인생의 신조로 삼고 있으며, 싸움을 극도로 싫어한다. 싸움은 끝이 없고 스트레스와 귀찮은 일만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만약 싸우게 된다면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는 강한 자신감과 자부심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평온을 추구하면서도 잘린 손목을 가지고 다니거나 공공장소에서 손목을 드러내는 등 매우 대담한 행동을 하기도 한다.
사회생활에서는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숨기고 평범하게 행동하며 눈에 띄지 않으려 노력한다. 동료는 그를 "일은 성실하고 능숙하게 하지만 어딘가 열정이 없고, 특징 없는 그림자 같은 남자"라고 평가했다. 출세에도 관심이 없으며, "출세는 고생만 더 많아진다"고 생각한다. 품위 있는 분위기와 단정한 외모 덕분에 여성들에게 호감을 사지만, 유혹은 모두 거절한다. 학창 시절에는 몸을 단련했지만, 사회인이 된 후에는 체력이 다소 떨어져 스탠드 전투 중 "운동 부족을 실감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평온한 생활을 추구하는 모습과는 달리, 살해한 여성의 손목을 잘라 몰래 가지고 다니며 말을 걸거나 음식을 먹이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한다. 자신의 살인 행각을 알게 된 사람은 아버지 요시히로를 제외하고는 증거 인멸을 위해 예외 없이 살해한다. 가지고 다니던 손목에서 냄새가 나거나 싫증이 나면 처분하고, 다시 다른 여성을 살해하여 새로운 손목을 얻는 생활을 반복한다.
자신의 손톱이 자라는 속도를 노트에 기록하고, 잘라낸 손톱을 작은 병에 모아두는 취미가 있다. 손톱이 빨리 자라는 시기에는 살인 충동을 억제하기 힘들어하며, 특히 살인 욕구가 강해지면 눈에 보일 정도로 빠르게 손톱이 자란다. 이 기록은 살인의 컨디션을 점치는 의미도 있어, 1년에 30cm 이상 손톱이 자라는 시기는 "절호조"라고 노트에 적기도 했다. 절망적인 상황에 처하면 피가 날 정도로 손톱을 깨무는 버릇도 있다.
꼼꼼하고 신경질적인 면도 있다. 히로세 코이치를 궁지에 몰아넣었을 때, 바로 죽이지 않고 원군이 오기 직전까지 "망신당한 것을 되갚지 않으면 정신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능욕하려 했다. 또한 빈사 상태인 코이치의 양말이 뒤집힌 것을 보고 일부러 다시 신겨준 뒤 마무리하려 하기도 했다.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모리오초를 "더 이상 훌륭한 곳은 없다"며 깊이 사랑한다. 카와지리 하야토를 살해한 후 아버지 요시히로가 다른 곳으로 도망치라고 권했을 때도, "추적자를 신경 쓰며 안심할 수 없는 생활을 하는 것은 질색"이라며 격렬하게 거절했다.
눈에 띄지 않는 삶을 추구하면서도 패션에는 강한 집착을 보인다. 루비암이나 발렌티노 같은 고급 브랜드의 정장을 즐겨 입고, 고양이 해골 무늬 넥타이를 착용하기도 했다. 또한, 잘라낸 손목인 "그녀"에게 오브레이의 손목시계(애니메이션판에서는 수입품 시계)를 사주는 등, 신변잡기에 남다른 신경을 쓰며 지출을 아끼지 않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러한 패션에 대한 집착이 단서가 되어 결국 쿠죠 죠타로에게 추적당하게 된다.
2. 2. 작중 행적
샌드위치 봉투에 잘라낸 여성의 손목을 넣고 다니다가, 떠돌이 개 때문에 실수로 시게찌의 샌드위치 봉투와 바뀌게 된다. 자신의 비밀(잘린 손목)이 발각될 것을 우려한 키라는 시게찌를 추적하여 봉투를 되찾으려 했으나, 결국 시게찌에게 들키고 만다. 키라는 자신의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시게찌를 제거하기로 결심한다. 시게찌의 스탠드 하비스트의 수적 우세에 잠시 고전하지만, 동전을 킬러 퀸의 능력으로 폭탄으로 만들어 폭파시켜 시게찌에게 치명상을 입힌다. 부상당한 시게찌는 히가시카타 죠스케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도망치지만, 죠스케가 있는 교실 문손잡이를 만지는 순간 키라가 미리 설치해 둔 킬러 퀸의 능력에 의해 폭사하고 만다.시게찌가 죽기 직전 남긴 단서(키라의 양복 단추)를 통해 쿠죠 죠타로와 히로세 코이치에게 정체를 추적당한다. 키라는 킬러 퀸의 두 번째 폭탄인 '''시어 하트 어택'''을 보내 죠타로에게 중상을 입히지만, 스탠드 능력이 각성한 코이치의 에코즈 Act3에 의해 시어 하트 어택이 무력화된다. 결국 키라 본인이 직접 나서 코이치를 거의 죽기 직전까지 몰아붙이지만, 중상을 입은 죠타로에게 패배한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죠스케에게 일반인을 가장하여 치료받으려 했으나, 실수로 자신이 스탠드 사용자임을 드러내고 만다. 궁지에 몰린 키라는 시어 하트 어택이 깃든 자신의 왼손을 스스로 잘라내 미끼로 던지고 도주한다.
도주 중 자신과 체격이 비슷한 회사원 '''카와지리 코사쿠'''를 살해하고, 에스테틱 스탠드 신데렐라의 사용자 츠지 아야를 협박하여 그의 얼굴과 지문을 자신에게 이식시킨다. 증거 인멸을 위해 츠지 아야를 살해하고 카와지리 코사쿠의 시신도 폭파시킨 뒤, 카와지리 코사쿠 행세를 하며 그의 가족과 함께 생활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카와지리 코사쿠의 아들인 카와지리 하야토는 키라의 정체를 의심하게 된다. 하야토는 키라가 불량 커플을 살해하는 장면을 비디오로 촬영하고, 이 사실을 키라에게 알린다. 격분한 키라는 하야토를 충동적으로 살해하고 만다. 자신의 평온한 삶이 완전히 끝장났다고 절망하던 순간, 아버지 키라 요시히로가 가지고 있던 스탠드 구현의 화살에 다시 한번 꿰뚫리면서 킬러 퀸의 세 번째 능력인 '''바이츠 더 더스트'''를 각성하게 된다. 이 능력으로 시간을 폭파시켜 하야토를 살해하기 전으로 되돌리고, 하야토에게 킬러 퀸을 심어 자신을 캐내려는 자들을 자동으로 폭사시키는 함정을 만든다.
키라는 바이츠 더 더스트를 이용해 키시베 로한을 포함한 추격자들을 제거하려 했으나, 하야토의 기지로 인해 바이츠 더 더스트가 발동된 상태에서 죠스케 앞에서 자신의 본명 "키라 요시카게"를 말하게 된다. 결국 바이츠 더 더스트를 해제하고 죠스케 일행과 최후의 결전을 벌이게 된다. 죠스케를 빈사 상태로 만들지만, 니지무라 오쿠야스의 도움으로 전세가 역전된다. 소란으로 인해 사람들이 모여들자 당황한 키라는 구급대원을 이용해 다시 바이츠 더 더스트를 발동시키려 하지만, 코이치의 에코즈 ACT3와 죠타로의 스타 플래티나 더 월드에 의해 저지당한다. 죠타로의 공격에 맞아 뒤로 날아가던 중, 우연히 후진하던 구급차 뒷바퀴에 머리가 깔려 사망한다.
사후, 영혼은 스기모토 레이미와 그녀의 개 아놀드가 기다리는 '돌아봐서는 안 되는 작은 길'에 도달한다. 자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유령으로서 평온한 삶을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레이미를 강제로 뒤돌아보게 하여 제거하려다 역으로 자신이 뒤를 돌아보게 된다. 결국 정체불명의 손들에게 붙잡혀 스탠드와 함께 영원히 안식을 얻을 수 없는 곳으로 끌려가게 된다.
2. 3. 스탠드: 킬러 퀸
파괴력 | 스피드 | 사정거리 | 지속력 | 정밀 동작성 | 성장성 |
---|---|---|---|---|---|
A | B | D | B | B | A |
(JOJO A-GO!GO!, JOJOVELLER, Part 4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단행본에서는 파라미터 없음)
폭탄에 관한 능력을 가진 스탠드. 집게손가락 측면에는 기폭용 스위치가 있다. 고양이 같은 얼굴을 가진 인형 스탠드로, 벨트 버클을 비롯하여 신체의 각 부분에 고양이 모양의 해골 문장이 있다.
근거리 파워형 스탠드이다. 사정거리는 2m 정도로, 파워와 스피드는 사정거리 5m급의 스탠드(에코즈) ACT3를 능가한다. 또한 폭탄을 응용하여 거리를 둔 전투에도 대응할 수 있다.
폭탄이라는 특성은, 키라의 취미인 쾌락 살인의 증거 은폐나 입막음과 같은 뒤처리에 적합하다고 할 수 있다. 작중 "화살"에 의해 더욱 진화하지만, 시리즈 중 진화한 스탠드 중에서 유일하게 외형이 변화하지 않았다.
아라키 히로히코는 심플한 디자인을 마음에 들어했지만, 폭탄의 능력은 하려고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어서 다루기가 어려웠다고 말하고 있다[1]。Part 5 완료 시에, 작가는 베스트 스탠드 "디자인 편" 2위에 올렸으며, 별도로 바이츠 더 더스트를 "기능편 3위"로 언급하며, 마음에 드는 스탠드라고 한다[2]。
또한 『죠죠의 기묘한 모험 올 스타 배틀』 이후 및 크런치롤에서 배포되고 있는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의 북미판에서는, 스탠드명이 ''"Deadly Queen"'' (데들리 퀸)으로 개명되었다.
; 첫 번째 폭탄
: 킬러 퀸의 손가락으로 만진 모든 물체를 "폭탄"으로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한 번에 폭탄으로 만들 수 있는 물건은 하나뿐이며, 새롭게 다른 물건을 폭탄화하려면 대상물을 기폭하거나 능력을 해제해야 한다. 폭탄의 외형은 변화하지 않으며, 물리적인 수단으로 폭탄의 효과를 잃게 할 수 없다. 폭탄의 폭발은 폭탄화할 때의 키라의 의지로 조정할 수 있다. 폭파에 따라 폭압, 폭풍, 폭염이 발생하므로 그로 인한 파괴가 가능하지만, 압력이나 불꽃을 억제하여 주변에 영향을 주지 않고 폭발시킬 수도 있으며, 이쪽은 은밀 행동에 적합하다.
: 폭탄에는 "점화형"과 "접촉형"의 2가지 종류가 있다. "점화형"은 킬러 퀸의 손가락 점화 스위치로 기폭시키는 것만으로 기폭하는 폭탄이다. "접촉형"은 지뢰나 기뢰처럼 무언가가 닿으면 기폭하는 폭탄이다. 닿은 부분만을 폭발시켜 파괴를 최소한으로 하거나, 반대로 대상 전체를 통째로 폭탄으로 만들어서 완전히 없애버리거나, 폭발시킨 것의 귀나 손목만 남기거나, 폭탄에 "닿은 '''상대 측만'''"을 폭파시킨다는 등의 행위가 작중에서 행해졌다.
: 어떤 폭탄이라도, 키라가 원하면 폭발하는 대상물은 내부로부터 산산이 폭파되어, 시체나 유물의 흔적은 남지 않고 연기처럼 소멸하므로, 증거 은폐에 최적의 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 이러한 폭탄의 타입을 응용하여, 직접적으로 상대를 살상할 때에는 "손으로 만지는 것과 동시에 상대를 통째로 폭탄화하여 폭사시키는[3][4][5], 간접적으로는 "문 손잡이 등을 폭탄화하여 닿은 상대를 폭사시키는 트랩으로 한다" 등 다양하게 사용하여 싸운다.
:; 에어 밤
:: 제4부 마지막 전투에서 사용된 전법이다. 킬러 퀸의 복부에 수납된 스트레이 캣의 "공기를 조종하는 능력"에 의해 "에어 밤"을 발사시키고, 그 에어 밤을 "첫 번째 폭탄"으로 폭탄화한다. 원래 에어 밤은 여러 개를 발사할 수 있지만 폭탄화할 수 있는 것은 하나뿐이므로, 기본적으로는 공 모양의 구체로 발사한다.
:: 스트레이 캣의 햇빛으로 활동하는 생태를 이용하고, 방어를 위해 킬러 퀸의 복부를 셔터로 개폐한다. 스트레이 캣을 조작하여 타이밍, 크기, 속도를 조정하고, 더욱이 폭탄의 종류를 믹스함으로써, 다양한 탄을 쏠 수 있다. 발사한 탄을 원격 조작도 할 수 있다.
:: 스트레이 캣 자신의 의식도 그대로 남아있어, 킬러 퀸이 공격받았을 때에는, 자신이 공격받았다고 판단하여 키라의 의도와는 별개로, 독자적으로 에어 밤으로 자위 행동을 취하기도 한다.
:: 에어 밤의 특성상, 육안으로는 매우 보기 어렵다 (키라 자신에게도 보이지 않으므로 자신의 팔을 사용하여 상대와 자신의 거리를 재고 사용하고 있다).
:: 앞서 언급한 접촉형 에어 밤 "접촉탄"과, 점화형 에어 밤 "착탄점화탄"의 2가지 탄을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다. "접촉탄"은 맞으면 확실히 치명상을 입힐 수 있지만 만지는 순간 폭발하므로 장애물 등으로 방어되기 쉬운 단점이 있다. "착탄점화탄"은 장애물도 통과하여 탄도를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도 있지만, 미묘한 타이밍의 오차로 표적을 잡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 또한, 본래 에어 밤은 뾰족한 것에 약해서 구멍이 뚫리면 시들어 버리지만, 킬러 퀸의 능력으로 폭탄화하면, 내부의 공기를 포함하여 폭탄이 되므로, 찢어져도 부서지지 않는다.
:: 약점으로는, 어느 타입의 에어 밤이라도, 지근 거리에서는 키라 자신이 폭발에 휘말릴 위험이 있다. 상대가 본체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 있는 경우에는, 누군가의 지원 없이는, 노려서 맞추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난점도 있다 (작중에서는 아버지 키라 요시히로가 몰래 유도했지만, 죠스케에게 간파당해, 이번에는 그의 유도로 잘못하여 요시히로를 폭파해 버렸다). 또한, 상대를 깎아내는 니지무라 오쿠야스의 더 핸드와는 매우 상성이 나빠, 에어 밤을 통째로 깎여 무효화되고, 더욱이 원격에서 공간을 깎아내는 순간 이동으로 스트레이 캣까지 빼앗기게 되었다.
; 두 번째 폭탄 시어 하트 어택
: 성우 - 카시와쿠라 츠토무 (ASB판・EoH판) / 모리카와 토시유키 (텔레비전 애니메이션판)
파괴력 | 스피드 | 사정거리 | 지속력 | 정밀 동작성 | 성장성 |
---|---|---|---|---|---|
A | C | A | A | E | A |
: 킬러 퀸의 왼손등에 장착된 "폭탄 전차". 이마에 칼이 달린 해골을 새긴 둥근 물체에 캐터필러가 달린 형태를 하고 있으며, '''두 번째 폭탄'''이라고 불린다. 킬러 퀸으로부터 분리되어 움직이기 시작하지만, 어디까지나 킬러 퀸의 부품 중 하나이다.
: 킬러 퀸으로부터 분리되어, 체온을 감지하여 자동 추적한다. 그 과정에서 "이쪽을 봐" "지금 폭발은 인간이 아니다" 등 기계적인 음성을 발한다. 일정 열에 반응하여 자폭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체온의 경우 인체에 잠시 접촉한 후에, 불꽃 등 고열이라면 닿기 전에 폭발을 일으킨다. 폭발이라고 해도 시어 하트 어택 자체에는 상처 하나 없이, 표적이 되는 모든 인간을 폭사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더욱이 첫 번째 폭탄과 병용할 수 있다.
: 튼튼함은 보증되어, 스타 플래티나의 파워를 사용하여도 움푹 들어가는 것이 고작이며, 에코즈 ACT3의 특수 능력으로 아스팔트에 파묻힐 정도의 가중을 가해도 움직임이 둔해질 뿐 멈추지는 않았다.
: 그러나 자동 조종이기 때문에, 단순한 움직임밖에 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열 감지는, 열원이 여러 개 있으면 표적을 잃어버린다, 인간의 체온보다 높은 열원이 있으면 그쪽으로 향한다, 키라는 상황을 파악할 수 없다 등, 세세한 조절이 전혀 되지 않아 대략적이다. 공방 모두 이상할 정도로 강력한 스탠드이며, 키라는 "약점은 없다"고 단언했지만, 대 스탠드전 경험이 적은 키라에게는 예상외의 구멍이 존재했다.
: 키라의 "왼손"과 링크되어 있기 때문에 시어 하트 어택이 받은 데미지가 전달된다. 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물리 공격에 대해서는 단단함으로 무효화해 버리기 때문에 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특수 공격이라면 찬스가 있으며, 에코즈 ACT2·3, 크레이지 다이아몬드 등은 상성 면에서 충분히 유효타가 된다 (그렇지 않다면, 시어 하트 어택의 조작성의 나쁨도 감안하면, 간단하게 완봉할 수 있다).
: 해골의 얼굴은 킬러 퀸의 얼굴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컨셉은 어떤 짓을 해도 부서지지 않을 것 같은 분위기의 작은 전차, 이마의 칼은 암살자를 이미지하고 있다.
: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언급된) "원격 자동 조종"의 스탠드이다. 나중에 다른 원격 자동 조종 스탠드가 등장했을 때에도, 선행의 전형적인 예로 이 스탠드가 언급되는 경우가 많다.
; 세 번째 폭탄 바이츠 더 더스트 (BITE THE DUST〈져서 죽어라〉)
파괴력 | 스피드 | 사정거리 | 지속력 | 정밀 동작성 | 성장성 |
---|---|---|---|---|---|
B | B | A | A | D | A |
(내용 없음)
1982년 출생으로, 작중 시점인 2011년 기준 29세이다. 뱃사람 옷이나 모자를 즐겨 착용하며 직업은 선의(船醫)이다. 나르시시스트적인 성격으로 자신의 손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선반에는 그린피스나 와사비 등 녹색 식품을 진열해 놓는다. 4부의 키라 요시카게처럼 모나리자를 좋아하며, 잘라낸 손톱을 병에 모으는 습관이 있다.
: 이야기 후반에서 궁지에 몰린 키라 요시카게의 왼팔에 "화살"이 꽂힌 것으로 발현된 '''세 번째 폭탄'''.
: 자신의 정체를 아는 인간 (비 스탠드 사용자)을 폭탄으로 만든 후, "스위치"를 켜면 주변을 폭파하는 동시에 시간을 한 시간 정도 되돌린다. 이후 키라 퀸은 그 인물에게 빙의하여, 그 인물로부터 키라 요시카게의 정보가 새어 나가는 순간, 소형 인형 사이즈가 된 키라 퀸이 나타나, 정보를 알게 된 상대 전원을 폭사시킨다. 이 때, 킬러 퀸을 "본" 자는 이미 눈동자 안에 침입되어 있으므로, 바이츠 더 더스트를 도중에 해제하지 않는 한 어떻게 해도 폭사에서 벗어날 수 없다.
: 바이츠 더 더스트를 걸린 자는 일어난 일을 기억하고 있지만, 시간이 되돌아가는 것으로 일어난 일은 없던 일이 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 여기서 "운명"의 힘에 의해, 폭사된 자는, 같은 시간이 찾아오면 자동적으로 폭사되어 버린다. 그 경우에는 시간은 되돌아가지 않는다.
: 단점으로서 키라 본인은, 되돌아가기 전에 무엇이 일어났는지, 몇 번 루프했는지 등의 세부 사항을 전혀 알 수 없다. 이 루프는 키라가 바이츠 더 더스트를 해제할 때까지 이어진다. 또한 해제하지 않는 한 키라는 키라 퀸을 사용할 수 없다. 운명으로 자동적으로 폭사되기 전에 키라가 해제를 함으로써, 자동 폭사는 발생하지 않게 된다. 새로운 인물을 첫 폭사시키면 거기서 정확히 1시간 돌아가지만, 이전 인물에서 다음 인물까지의 시간 차이가 있으므로 점점 어긋난다 (히가시카타 죠스케 폭사로 7시 30분으로 돌아갔지만, 다음 히로세 코이치 폭사에서는 7시 36분으로 돌아갔다).
: 바이츠 더 더스트에 사로잡힌 인간에 대한 공격은 모두 키라 퀸에 의해 자동적으로 방어되므로, 사로잡힌 인간은 자살을 시도할 수도 없지만, 키라 본인에 의한 공격도 불가능해진다.
: 상세한 발동 조건은 불분명하지만, 키라 자신은 "격렬하게 절망할 정도의 불리한 상황에 빠지는 것으로 발동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첫 번째·두 번째 폭탄처럼, 손쉽게 발동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닌 강력한 만큼 난이도가 높다. 세팅된 카와지리 하야토로부터는 "시간을 날려버리는 폭탄"이라고 형용되어, 키라 본인은 자신의 비밀이 지켜지는 것에 더해 불온 분자를 차례로 제거해주기 때문에, "무적"의 능력이라고 발언하고 있다. 이 능력의 진가는, 키라가 "절망"한 원인을 폭사시킴으로써 소멸시키고, 더 나아가 키라가 "절망"했다는 기억마저 날려버리고, 절대적인 평온과 안심감을 얻는 데에 있다.
: 아라키는 무엇이든 가능한 스탠드로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세세하게 능력을 나누어 묘사함으로써, 일종의 제한을 주고 싶었다고 말하고 있다.
: 제5부 이후에 스탠드의 능력이나 조건이 난해해져 가지만, 그 효시가 되었다고 보는 팬들의 의견도 많다. 시간을 루프시키는 능력을, 공격 수단으로 사용한 픽션 작품은 90년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3. 외전: 데드맨즈 Q
4. 8부 죠죠리온
이야기 시작 시점(2011년 8월)에는 이미 고인으로, '벽의 눈' 아래에 묻힌 시체 상태로 발견된다. 생전에는 원인 불명의 병을 앓는 어머니 키라 홀리 죠스타를 구하기 위해 로카카카 열매를 찾아다녔던 것으로 밝혀진다.
가계도를 살펴보면 죠니 죠스타가 고조부, 리나 죠스타가 고조모, 조지 죠스타 3세가 증조부, 엘리자베스가 증조모, 죠셉 죠스타가 조부, 수지 Q가 조모이다. 아버지는 키라 요시테루(사망), 어머니는 키라 홀리 죠스타, 여동생은 니지무라 쿄이다. 또한 바바라 앤 죠스타가 숙모, 드라곤나 죠스타와 죠디오 죠스타가 사촌 관계이다. 히가시카타 가문과도 먼 친척 관계에 해당한다.
스탠드 능력은 킬러 퀸이다. 이는 4부 키라 요시카게의 스탠드와 이름 및 외형은 같지만 능력 면에서는 차이를 보인다.
4. 1. 스탠드: 킬러 퀸
Part 4의 키라 요시카게의 킬러 퀸과 같은 비전을 공유하지만, 다른 능력을 가진다. 러시 공격 시의 대사는 "WRYYYYYEEEE…A(우리이이이이이ィィィィ…아)!!"이며, 스탠드가 아닌 본체 자신이 외친다.
주요 능력은 다음과 같다.
; 비눗방울
: 별 모양이 있는 비눗방울을 발생시키며, 이것에 닿으면 폭발한다.
; 시어 하트 어택
: Part 4의 키라 요시카게의 시어 하트 어택과 같은 비전을 하고 있다. 이쪽은 여러 개를 만들 수 있으며, 크기를 축소하거나 정밀 폭파를 할 수 있다.
5. 관련 인물
6. 기타
- 외전 만화 《데드맨즈Q》(단편집 《사형집행중 탈옥진행중》 수록)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이는 Part 4에서 사망한 키라 요시카게의 '사후의 모습'으로 묘사된다. 유령이 된 그는 생전의 기억 대부분(이름 제외)과 스탠드 능력을 잃었으며 얼굴도 다르다. 평온을 원하지만 여러 제약 속에서 살인 청부업자 임무를 수행하며 어려움을 겪는다.
- 작가 아라키 히로히코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악역으로 키라 요시카게를 꼽았다[6].
- 키라는 DIO가 쓰러진 후인 Part 4 연재 중, 수많은 적 캐릭터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최종 보스로 구상된 캐릭터이다. 특히 스기모토 레이미 에피소드에서 레이미를 살해한 정체불명의 살인마를 최종 보스로 설정하자는 아이디어에서 탄생했다[7].
- 이름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8][9].
- 성 '키라(吉良)'는 영어 단어 'Killer'(살인자)에서 따왔다.
- 이름 '요시카게(吉影)'는 작가 아라키 히로히코가 앞글자를 맞추는 것을 좋아하여, '요시(吉)' 자를 사용하여 기억하기 쉽게 하려는 발상에서 결정되었다.
- 스탠드명 킬러 퀸, 시어 하트 어택, 어나더 원 바이츠 더 더스트(한국어 음반 발매명: 지옥으로의 초대)는 모두 퀸의 노래 제목에서 따왔다.
- 키라가 잘린 손톱을 병에 모으는 버릇은, 작가 자신이 사용한 펜촉을 버릴 때 작은 병에 모아두었다가 2월 8일의 바늘 공양 날에 두부에 꽂아 한꺼번에 버리는 실제 습관에서 착안했다[10].
- 아라키는 키라의 가족에 대한 뒷설정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키라의 어머니는 요시카게를 지나치게 귀여워하며 학대에 가까운 행동을 했고[11], 아버지 요시히로는 이를 알면서도 막지 못한 죄책감 때문에 아들이 살인마임을 알면서도 감싸려 했다[12]. 하지만 이런 배경을 그리면 '슬픈 과거를 가진 악역'이 되어버려, 소년 만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일부러 본편에는 자세히 묘사하지 않았다고 한다.
- 저가 편의점판 만화(슈에이샤 점프 리믹스・SJR) 2003년판 vol.22부터 vol.28까지는 키라 요시카게를 해설역으로 한 칼럼 '키라 요시카게의 방'과 작가 인터뷰 '아라키 히로히코, 키라 요시카게를 말하다'가 수록되었다. '키라 요시카게의 방'에서는 키라가 등장인물, 모리오초의 시설, 픽션 속 살인마 등에 대해 해설하며, 작가 인터뷰는 마지막 두 권(vol.27, 28)의 권말에 실렸다[13].
- 연재 당시 아라키는 키라를 너무 강하게 설정하는 바람에 거의 무적 상태가 되어 어떻게 이야기를 마무리 지어야 할지 막막했고, '주인공이 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며 포기할 뻔했다고 회고했다[14][15].
'''패션업계에 미치는 영향'''
- 유니클로가 주최한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 "UNIQLO CREATIVE AWARD 2006"에 아라키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을 때, 직접 디자인한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를 발표했다. 이 티셔츠에는 킬러 퀸에서 파생된 오리지널 캐릭터인 '킬러 타이거 퀸'과 '킬러 댄싱 퀸'이 그려져 있다.
- 키라가 극 중에서 매고 있던 해골 무늬 넥타이는 2008년 11월 패션 브랜드 ultra-violence에 의해 "KILL・A’s tie"라는 이름으로 상품화되었다.
'''스핀오프'''
- 콜라보레이션 소설 《JORGE JOESTAR》에도 등장한다. 이 작품은 패러렐 월드를 다루고 있으며, 본편과는 다른 설정의 키라 요시카게가 등장한다. 2012년의 모리오초에서 여성을 노리고 살인을 저지르다 스탠드 사용자 학생들에게 정체가 발각되자 다른 사람으로 변장하여 모습을 감춘다. 또한 후쿠이현에서 일어난 밀실 살인 사건의 범인들과 꿈을 통해 접촉한 흔적을 보이는데, 이는 그의 스탠드 킬러 퀸과는 다른 능력으로 묘사되어 많은 의문을 남긴다. 한편, 20세기 초 카나리아 제도에는 다른 사람의 꿈에 개입하는 능력을 가진 하비에르 코르테스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그는 '선원'의 아들이며 '어머니로부터 과잉 애정과 학대를 받았다'는 점에서 키라 요시카게와의 유사성을 보인다.
참조
[1]
서적
JOJOVELLER完全限定版 STANDS
集英社
2013-09-30
[2]
서적
JOJO A-GO!GO! STANDS
[3]
논문
吉良吉影の新しい事情 その1
集英社
1995-01-16
[4]
논문
猫は吉良吉影が好き その4
集英社
1995-05-16
[5]
논문
ぼくのパパはパパじゃない その1
集英社
1995-10-09
[6]
웹사이트
荒木飛呂彦が設定秘話を明かす!『ジョジョ』発表会レポート(Gpara.com)
http://www.gpara.com[...]
[7]
서적
JOJOVELLER HISTORY
集英社
2013-09-30
[8]
간행물
『集英社ジャンプリミックス ダイヤモンドは砕けないvol.27 吉良吉影の新しい事情編(3)』巻末インタビュー「荒木飛呂彦 吉良吉影を語る」前編
集英社
[9]
간행물
『集英社ジャンプリミックス ダイヤモンドは砕けないvol17ハーヴェスト編』 P190「The origin of STANDS!」part.6
集英社
[10]
서적
ユリイカ 11月臨時増刊号 総特集☆荒木飛呂彦 -- 鋼鉄の魂は走りつづける
青土社
2007-11-25
[11]
간행물
『集英社ジャンプリミックス ダイヤモンドは砕けないvol.28 吉良吉影の新しい事情編(4)』巻末インタビュー「荒木飛呂彦 吉良吉影を語る」後編
集英社
[12]
간행물
ジャンプスクエア 2008年1月号掲載インタビュー『『天国への扉』で荒木を読むッ』
[13]
간행물
『集英社ジャンプリミックス ダイヤモンドは砕けない』vol.22『吉良吉影は静かに暮したい編(1)』、vol.27 『吉良吉影の新しい事情編(3)』、vol.28 『吉良吉影の新しい事情編(4)』
[14]
웹사이트
日本中を“波紋”に巻き込め -「ジョジョの奇妙な冒険 ファントムブラッド共同プロジェクト」記者発表会
http://gamez.itmedia[...]
[15]
뉴스
週刊少年「荒木飛呂彦」スカイパーフェクTV 2003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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